뉴발란스 긴팔티|또 위스카스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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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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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카스 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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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최애하게 된 템테이션 | 쿠팡에서 제일 많이 산게 뭐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템테이션 입니다. 6개씩 묶어서 팔던 그 시절에 다양하게 사서 쟁여놓곤 했었지요. 어느날부터인가… 품절이 계속되더니… 결국 12개짜리로만 팔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아쉽네요. 뭐, 어차피 먹일꺼니까 가격도 저렴해서 좋기는 합니다만… 냐옹씨들도 다양한 맛을 먹는 것을 좋아할꺼거든요. ㅎㅎ

템테이션이 한참 품절이었을 때, 퓨리나 파티믹스 제품이 리뉴얼되어 나왔답니다. 리뉴얼 되었길래 한번 사봤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그러고 한참을 파티믹스 제품만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히 템테이션을 끊었는데 그냥 지나가다가 한봉씩 사서 갖고 와서 먹였더니 또 잘먹네요.

다시 템테이션에 빠져서 주구장창 이것만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 물론… 이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입맛이 굉장히 까다롭고 참치나 츄르간식은 절대 먹지 않는 저희집 첫째 냐옹씨 얘기 입니다. 둘째, 셋째는 뭐든 다 잘먹어요. ㅋㅋ 그래서 늘 기준은 우리집 첫째 냐옹씨… ㅎㅎㅎ

여튼… 맛별로도 좀 선호하는게 있어서 아무거나 사주면 안된답니다. ㅠㅠ 특히나 12개씩 팔아서 양도 많고 돈도 쎄기 때문이지요. 제일 좋아하는 맛은 이 해산물맛이고, 두번째는 닭고기, 세번째는 우유맛입니다. 나머지는 그냥 소소구요, 헤어볼은 제일 안좋아하네요. ㅋ

여튼… 한꺼번에 구매해야 하는 양이 많아서 그렇지 쿠팡이 젤로 저렴합니다. 다음에는 닭고기맛으로 구매해야겠어요. 간식사는데 허리가 휘네요. ㅠㅠ 그래도… 사줄께, 엄마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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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요 조심하세요 구매 ㅜㅜ | 아놔 ~ 정말 병원 가봐야 할꺼 같아서요 애기들 ㅜ.ㅜ
심장이 떨려 미치겟어요 …
유통기한인가 쉽어서 혹시나 봣더니 이건 앞전꺼와 확연히 달라진것 같구요 다른분 후기 저도 보니
저와 같은 상황 이신분들이 눈이 뛰이네요 …
전이거 4년째 먹이구 있습니다 .
이런 적은 처음이구요 …
3박스나 구입해놧는데 옴마야
아침부터 애기들 간식으로 줫더니 숨이 껄떡 껄떡 넘어 갑니다.
얼마전 부터 애기들이 구토를 하기에 난 봄이 와서 헤어볼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러기엔 우리집 애기가 너무 토를 하기에 병원을 갈까 오늘 생각하던중
엄마 냥이가 글쎄 구토를 하구 좌질러 지는것입니다…ㅡㅡ^ 나 증말
애기 아프면 택임 질꺼입니까?? 이런식으로 하자품 막판매 하셔두 되는거냐구요 …
몸무게가 작아서 인지 얼마나 숨이 넘어 가는지 제가 심장이 떨려서 혹시나해서 상품에 들어와 봣어요 ㅠ,ㅠ
이거 구입 하지마세요 ~안되겠어요
너무 구토를 합니다.이건 아닌것 같아요 .

저 구토는 헤어볼이라고 볼수없는 상황입니다.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유없이 열이나고 컥꺽~켁 막 그러구 물만 질질
토해 내는 상황이 와서 야간 진료 병원 까지 같습니다.
결국 죄다 사료까지 바꾼 지금

구토증상 켁켁 증상 호흡곤란증 사라지고 있습니다.

부득히 하게 먹여야 겠으면 먹여두 되지만
아이들 건강 챙각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추가사항 이유는…
저또한 몇년을 이거만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먹였떠랫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래요.
어느분이 심각한 헤어볼로 오해하시는것 같아서요.
후 상황 잠시 전달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애들은 냄서만 맡아보곤 안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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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터줏대감의 최애 간식입니다. | 구매동기

오프라인이고 온라인이고 항상 믿고 먹이는 국민 애묘간식 템테이션

닭고기맛~

집냥이들은 물론이고 길아가들까지 봉지 흔들면 쪼르륵 달려온다지요

다른맛들도 좋아라 하지만 요 닭고기앗을 더 선호하는듯 해서 쟁겨놓는

간식중 하나입니다

일단 오프라인보다 타 소셜보다 좀더 저렴하게 먹일수있어서 쿠팡을

1순위로 이용하는 집사~

템테이션은 집사는 굶어도 항시 쟁겨놓는다죠

근데 이게웬일…

이번구매에는 곰팡이가 덮은것 처럼 푸르죽죽한 알갱이가

나왔었어요 길애들이 반봉이상을 먹었기에 너무놀라 고객센터에

이런상황 얘기하고 사진도 드리고 한지 삼일째인데 제 연락처나 정보를

공유 해달라 말만하시고 여직 전화한통 없으시고.. 길애들이 많이

먹은터라. ..걱정도되고 이런 안이한 대처에 마냥 기다릴수없어

바로 한국마즈측으로 제가 연락을 했어요 상품사진과 제조날짜

사진보내달라셔서 드리고 이 푸른알갱이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초록초록한 그리니즈치카껌과 국내에는 판매되지 않지만 비슷한

과자와 함께 생산되다보니 섞여서제조된것이라네요 불편드려

죄송하단말씀 보단 곰팡이가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한국마즈 측은 이번건은 전달받지못했다고..

쿠팡측 이런 늦은대처에 실망은 큽니다만 마즈측과 교환받는걸로 해결

했다고 통보는 드렸습니다 앞으로는 발빠르게 처리부탁드린다고도..

점점 추워지는 계절.. 서러운 길생활 애들에게 챙겨준답치고

한밤에 먹여 자세히 보지도못해 믿고 먹인 내가밉고

곰팡이 먹고 탈났을까봐 며칠간 맘졸인거 생각하면

에휴… 암튼 다행입니다

애들이 잘먹는 간식이니 또 먹일테지만 템테이션 먹일때

며칠간의 졸이던 마음이 한동안은 떠오를것 같으네요

별다섯 꾹꾹하던 간식 템테이션.. 며칠간 스트레스가 생겨 별하나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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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 세마리 샴고양이를 키우는 주부에요. 아마, 쿠팡에서 템테이션 젤 많이 샀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재구매가 많은 상품이에요. 가끔… 이 제품을 제게 추천해준, 먹어보라고 한 봉 건네주었던 지인 언니가 야속할 정도에요. 왜 이 템테이션의 세계에 발을 들였나 싶을 정도로요.

안 먹은 고양이는 있어도 한 번 먹은 고양이는 없다는 그 템테이션입니다. 하도 많이 사서 상품평 목록에 맨날 떠 있어요. 더이상 이 템테이션의 상품평은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또 쓰고 있네요. ㅋㅋㅋ

세 묘 다~ 좋아하구요, 특히 울집 터줏대감 첫묘가 제일 좋아합니다. 침 질질 흘리고 먹어요. 근데 또 입맛이 좀 까다로워서 한가지맛만 주면 좀 질려해서 다양하게 바꿔서 급여하고 있어요.

얼마전, 템테이션이 떨어져가고 있을 때, 당연히 쿠팡을 통해 구매하려고 검색하니 로켓배송 상품이 다 품절이고 업체배송 상품만 주르륵 뜨더라구요. 그래도 기다렸지요. 하지만 일주일이 넘게 재입고가 안되서 결국 다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배송비를 내며 구매해야했어요. 그러다 또 검색하다 보니 로켓배송으로 딱 있길래 바로 주문했지요. 그것도 아주 아주 많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배송은 말할 것도 없고 기호성도 말할 것도 지만 여기가 제일 쌉니다. 제일 중요한 건 그거예요. 진짜 제일 싸요. 조금 더 싸다며 배송료를 내야할 겁니다. 그럼 비슷하거나 더 많이 나갈꺼예요. 엄청 많이 사지 않는 한에는요.

쿠팡이 제일 쌉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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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테이션 고양이 간식 닭, 풍부한 해산물맛, 5개템테이션은 쿠팡에서 하도 많이 사서 늘 상품평 목록에 떠 있네요. ㅋㅋㅋ

이제 이 상품평을 끝으로 더이상 템테이션의 상품평은 쓰지 않으려구요. ㅎㅎㅎ

템테이션은 우리집 첫째묘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입니다.

둘째묘도 잘 먹긴 하지만, 둘째묘는 참치를 더 좋아하죠, 여느 고양이처럼요.

근데 울 첫째묘는 참치를 거의 안 먹습니다.

매일 참치를 준다고 치면, 한달에 두번? 먹을까 말까한 이상한 녀석이에요.

근데 이 템테이션은 질리지도 않은지 주는 족족 다 먹어 해치워버립니다.

제가 녀석을 배려하여 여러 맛을 돌려가며 줘서 그럴까요? ㅋㅋㅋ

여튼 이 제품을 너무 좋아해서 늘 집에 구비해 두고 있는 간식이에요.

이번에는 큰 맘먹고 다섯가지 맛을 다 주문을 했더랬죠.

다섯가지맛, 각 다섯봉씩.

모우니 참 많네요. ㅋ

뭔가 배가 부른 느낌이랄까요?

좀 되긴 했지만 다섯가지맛 말고 헤어볼 제품도 출시가 되었잖아요.

한번 구매해서 먹여봤는데 양도 적고 그닥 즐기지는 않는 것 같아서 그 제품은 더이상 사지 않아요.

울 첫째묘의 입맛에 따라 순위를 나열한다면,

우유맛을 가장 좋아하구요, 그 다음 해산물, 치킨, 그리고 연어와 참치는 비슷한 것 같아요.

우유맛은 침을 질질 흘리면서 먹어요. ㅋㅋㅋ

템테이션의 늪에 발을 넣지 말았어야 했는데, 나름 고가의 간식 제품이라 허리가 휘청하긴 하네요. ㅋ

그래도 울 첫째묘가 좋아하니 계속해서 구매할꺼랍니다. ㅋ

내 사랑 첫째묘~ ㅋ (둘째묘도 좋아해요… ㅋㅋㅋ)

안 먹여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여본 사람은 없을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인듯 합니다. ㅋ

아직 나의 애묘에게 이 제품을 먹여보시지 않으신 분은 꼭 구매하셔서 먹여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다만, 허리가 휘청 휘청 휠 수 있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저는 템테이션을 사기 위해 또 돈 벌러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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